스마트 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를 아시나요?
우리나라가 스마트 그리드 선도국가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길거리 광고판에서도 스마트 그리드란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
과연 스마트 그리드란 무엇일까요?

(지하철역 광고판)
스마트 그리드란
'발전(發電)-송전·배전-판매'의 단계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일컫는 말입니다.
IT기술을 활용하여 전력 공급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전력 소비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이에 맞게 요금이 비싼 시간대를 피하여 사용 시간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 지식경제부 주최 시너지 원정단 오리엔테이션)
또한
스마트 그리드는
태양광 발전이나 연료전지, 전기자동차의 전기에너지 등
가정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판매할 수도 있게 됩니다.
기존 전력시스템과는 달리
다양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분산형 전원체제로 전환되면서
풍량과 일조량 등에 따라 전력 생산이 불규칙한 한계를 지닌 신재생에너지 활용도가 증대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 활용도가 높아지면 화력발전소를 대체하여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게 되어
환경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처럼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차세대 전력망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를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로 선정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술 실증에 착수한 뒤
2011년부터 시범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보급을 시작하며,
2020년까지 소비자측 지능화를, 2030년까지 전체 전력망 지능화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시너지 원정단 위촉장 수여식)
신재생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에서 벗어나 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로서 태양에너지,
바이오에너지, 풍력, 수력, 연료전지, 석탄 액화․가스화 에너지 및 중질잔사유 가스화 에너지,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지열, 수소에너지 등 11개 분야를
신재생에너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막대한 초기투자비와 낮은 가격 경쟁력 등으로 경제성이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화석에너지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핵심 해결방안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개발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0년 말 기준 신․재생에너지보급 비중을 2.54%(잠정치)까지 확대되었습니다.
2030년까지는 11%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고 합니다.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견학을 위해
2011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합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와서 더 자세한 얘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Seenergy원정단 블로거 빨코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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