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성공적으로 3차에걸쳐 추진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정부 석유비축계획..... 이로써 158일분의 저장능력을 확보함에 세계에 최고 수준의 에너지 보안 강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Seenergy원정단 블로거 유짱님의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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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는 석탄과 신탄이 주요 에너지였으나 70년대들어서는
중화학공업 육성 등으로 석유 비중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석유가 주요 에너지로 등장하였다.
80년대 이후에도 석유의 주 에너지원으로서 위치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사용이 편리한 LNG 및 전기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석유의 소비 비중이 축소되기 시작하여 2002년에는 50% 이하, 2010년에는 40%까지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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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0%로 떨어졌다고 하여도 그 비중이 다른 에너지에 비해 현져히 높다.
석유의 사용처를 보면
2010년에 산업부분에서 442.1백만배럴, 가정용에서 62.3백만 배럴을 사용하였다.
 

 

2010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배량의 약 96.6%를 수입에 의존하였다.
 총 1,217억불을 기록하였다.
이 금액은 국내 총 수입액의 28.6% 달한다.
이 대부분이 원유라는 사실.(686.6억불)
석유제품도 222.4억불을 차지한다.

 

이번 지식경제부 Seenergy 원정단의 일원으로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를 견학하게 되었다.
한국 에너지의 40%를 차지하는 석유와 이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대해 둘러볼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철통같은 보안때문에 그냥 이해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쉬움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석유 순수입국이며 세계 9위의 석유 소비국이다.
그래서 석유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1979년 석유공사를 만들었으며
1980년대부터 석유비축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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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본격적으로 석유탐사사업에 참여한지 거의 20년 만인 1998년 7월 울산 남동쪽 60km 지점에서
예상 가채마장량 2,500억 입방피트에 달하는 양질의천연가스층을 발견하므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 95번째 산유국 대열에 진입하였다.

 

국내 대륙붕 가스전 개발을 통해 획득한 모든 과정의 독자적인 E&P기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추가 탐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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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84년 대우조선소에서 건조된 반잠수식 시추선인 두성호는 국내는 물론 알래스카,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시추조업을 해 오고 있다고도 한다.

 

우리가 방문한 울산 추가석유비축기지는 2010년 4월에 완공한 것으로써 1980년부터 3차에 걸쳐 추진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정부 석유비축계획을 30년만에 성공적으로

달성함으로써 158일분의 저장능력을 확보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보안시설 구축이라는 성과를 입증하였다.



이 글은 Seenergy원정단 블로거 유짱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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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0:10 2012/0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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