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ergy원정단 SNS 자키 배은지님의 글입니다.



#출발 12.23


OT를 통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원 정책과 한국 석유 공사 30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난
뒤 울산의 석유 비축기지를 간다고 하니 설레는 마음이 컸다.
서울 종합운동장역으로 8시까지 집합. 그 후로 5시간 30분을 달려 울산에서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했다.
울산에 있는 석유 비축기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두근대는 마음을 가지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석유 비축기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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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비축 기지 도착!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도착하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도착하니 관계자분께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회의실에 도착하여 관계자분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았다. 우리나라의 석유 산업과 구리, 평택, 여수, 거제 등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석유 비축기지의 규모와 시설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다.
학교가 오산에 있는데 근처인 평택에 석유 비축 기지가 있었다니 놀라운 사실이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국내 여러 곳에 비축기지가 있구나 하는 사실과 석유를 비축해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석유공사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한국 석유공사에서는 ‘Great knoc 3020’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바로 2012년 까지 일일 생산량 30배럴, 매장량 20배럴 확보라는 원대한 계획이었다.
2012년이면 올해인데 꼭 목표하는 바인 3020사업의 목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석유 비축기지를 견학하며 느꼈지만 비축기지는 매우 넓었고 그 곳에 석유가 비축되어 있다니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  
한국 석유공사는 보안이 철저하여 사진 촬영과 정보 유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있었다.
사진과 영상으로 비축기지의 모습을 생생히 전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트위터에는 거의 글 위주로만 전할 수 있었다.
아쉬운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이렇게 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안보는 걱정할 필요 없겠다는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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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석유 비축기지의 모습>

#간절곶을 향하여 


석유 비축기지에서 20분을 달려서 우리는 울산의 명소 간절곶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오늘의 하루를 정리하여 보니 오늘은 참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과 석유를 어떻게 관리하고 비축하고 있는지,
우리나라도 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원유를 수입하여 가공한 후 수출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놀라운 사실이었던 것 같다.
시너지 원정단이 다녀온 곳은 울산이었지만 다른 석유 비축기지에서도 이렇게 석유를 관리하고 공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제주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고리 원자력 발전소. 시너지 원정단이 다녀온 3곳에
이어 마지막 팀인 울산 석유비치 원정단이 되어 울산을 다녀오니 다른 곳들도 방문하고
싶고 다른 곳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도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안에서 에너지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것 같다.
 에너지 강국이 될 우리나라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Seenergy원정단 SNS 자키 안성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seenergy campaign에서 울산 석유비축기지 SNS자키를 했던 안성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석유 순수입국, 세계9위의 석유 소비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중동의존도와 낮은
자주개발원유확보율 등으로 석유 위기에 대한 대응 능력이 주요 수입국들에 비하여 낮은 실정입니다.
실제로 지난 1970년대에 있었던 두 차례의 오일쇼크는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정부에서는
1980년부터 국내 석유수급 및 가격안정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정부석유비축사업을 공식적으로 추진해왔는데요!
국내에 있는 9곳(평택, 서산, 용인, 동해 등)의 비축기지 중 제가 향한 곳은 앞서 말씀 드린 울산 석유 비축기지 입니다. 저는 SNS 자키였던 만큼 웹진의 내용을 SNS에 올렸던 글로 꾸며보았는데요^^

지금부터 그때 그 생생했던 현장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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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비축기지를 견학하면서 비축기지의 사진도 함께 올리고 싶었지만 보안상의 문제로 인하여 아쉽게도
여러분들에게 현장사진을 보여드리진 못했습니다.
한국석유비축기지는 보안이 철저하여 대한민국 자원이 안전해 마음이 든든했는데요~
 그래도 저의 SNS 글을 통하여 석유비축기지가 무엇을 하고 어떤 크기인지 짐작가시지 않나요?^^
2012년 까지 일일 생산량 30만 배럴, 보유매장량 20억 배럴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도 에너지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울산석유비축기지 SNS자키 안성원이었습니다!



Seenergy원정단 SNS 자키 조희영님의 글입니다.



12월 23일, 서울에는 한파가 울산에는 겨울치곤 제법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겨울날 시너지 원정단 멤버들은 서울에서 울산으로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모두들 그 전 날 설레서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차 안에서 쿨쿨 자기 바빴는데요. 아침 일찍 출발한 버스가 울산에 들어서니 어느덧 점심이 훌쩍 지난 시간! 원정단이 울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Seenergy 원정단
See + energy = Seenergy

네 팀의 시너지 원정단 중 제일 마지막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울산팀은 울산에 있는 석유 비축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석유 비축기지는 한국 석유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인데 비상시 석유를 공급받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석유비축사업을 시행 중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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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9개의 비축 기지가 있는데 우리는 그 중 울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석유공사는 1979년 설립 당시부터 비축사업을 추진했고 2013년까지 141백만 배럴의 비축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비축 자신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비축 자신의 경제적 활용을 추구함으로써 국제 공동 비축 사업, 비축유 트레이딩,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의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우리는 시설 내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탱크 여러 개 사이로 길이 나있었고 이 길을 따라 가다 보니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동굴은 어마하게 컸는데요. 아파트 10층 높이에 6차선 도로 너비와 같다고 했습니다.
동굴 안에 들어와 내부 설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고 간단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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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구경한 후에 한 석유 비축 탱크 위로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이 탱크 하나의 크기는 장충동 체육관의 1.5배라고 합니다. 언제 비축 탱크 위를 올라가 보겠냐는 심경으로 그 위까지 찬바람을 가르며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찔한 높이! 내려올 때 꽤나 다리가 후들후들 했습니다.
탱크도 구경하고 다시 교육장으로 돌아와 좀 더 세부적인 질의응답을 하고 석유 비축 기지에서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석유 비축 기지는 국가 시설이라 보안이 철저하여 외부로 나가서는 안 되는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보안을 하고 기지를 지켜주시는 담당자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요?


석유비축기지를 뒤로하고 시너지 원정단은 간절곶으로 향했습니다.
간절곶은 해가 일찍 뜨는 곳으로 유명한데 원정단은 저녁에 가서 해가 저물어 가는 간절곶의 모습을 감상했는데요.
만약 울산에 해가 질 무렵 놀러 오신다면 이런 간절곶의 해지는 풍경도 멋있지만 드라이브를 하며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있습니다!
바로 석유 가공 공장의 야경인데요. 간절곶에서 저녁을 먹으러 이동할 때 원정단들은 이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이 수백 개가 보이고 가공 중에 발생하는 불까지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하루 동안이지만 느낀 바가 많은데요. 특히 유사시를 대비해 석유를 비축하고 있었고 지금은 유사시가 아니기 때문에 석유 중계 무역을 통해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국 석유 공사가 실시하는 2012년까지 일일 생산량 30만 배럴, 매장량 20억 배럴의 ‘GREAT KNOC 2030’이 잘 실천되어 글로벌 석유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Seenergy대학생 원정단 4팀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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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6:55 2012/01/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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